1.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

우연한 계기로 인연이 닿아서 책 작가님과 만나 3권의 책을 받아서

읽고 감상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.


책 내용은 책의 제목과 다르게 책을 읽는 기술이 아닌

책을 읽는 사람의 철학에 관해서 쓰여 있었습니다.


제가 읽고 나서 들은 느낌은

책은 다른 사람의 경험하고 생각한 길이고

책을 읽는다는 건 그 사람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것이다.

책을 이정표 삼아서 

같은 길을 걷더라도 자신과 남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고

그 길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걸어야 그 길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.

갔던 길을 또 걷는다면 못 봤던 것들을 볼 수 있고

걷고 난 뒤 기억을 뒤집혀 생각해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난다.

길은 많으니 취향에 맞는 길을 골라서 그 길들을 제대로 느껴본다면

점점 많은 길들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을 거고

한번 길을 가더라도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.


정도입니다.

글을 읽다 보면 작가님이 시를 좋아하시는 게 느껴집니다.

시라는 것은 함축된 내용이기 때문에 생각할 것이 많아서

볼 때마다 다르고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또 달라

작가님의 책에 대한 생각과 가장 어울리는 장르이라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

한번 오랜만에 시집이나 한번 읽고 싶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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