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. 기획자의 생각

우연한 계기로 인연이 닿아서 책 작가님과 만나 3권의 책을 받아서

읽고 감상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.


책의 내용은 철저하게 저자 입장에서

책을 쓰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.

기획자는 저자가 잘 팔릴 책을 잘 쓰게 도와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으로

제목인 기획자의 생각처럼 저자가 책을 잘 팔릴 수 있게 하는 방법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.


어떤 사람이 읽을 책을 쓸 건지

어떤 내용의 글을 쓸 건지

어떤 방식으로 출판사의 벽을 쉽게 넘을지

평소에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

영감을 얻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

등의 내용이 중반까지 적혀 있고

뒷부분은 1인 출판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 나왔습니다.


생각하지 못한 방식들도 많고

생각했지만 다른 시각의 생각들도 있었습니다.


한 번쯤 들어본 개인 출판에 대해서

막연하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

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

그래서 어렵지만 할 순 있겠네

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


시대가 바뀌어 치킨집보다 출판사가 많고

베스트셀러의 책 판매량이 적지만

신작의 수가 늘어나고

출판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져

1인 출판이 가능한 이때

개인 출판에 대해 생각을 안 했더라도

한번 읽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라

쭉쭉 읽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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